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타니스/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관측선]] ==== ||[[파일:SC2_Coop_Artanis_observer.png]] ||<-3>'''관측선''' (Observer) (B) [br] 정찰용 비행 유닛입니다. 은폐 능력이 있으며, 탐지 능력이 없는 적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 ||<-4>{{{#!wiki style="margin:-15px -10px" ||<|5><:>능력치 ||비용: [[파일:SC2_Coop_Artanis_mineral.png|width=25]] 25 [[파일:SC2_Coop_Artanis_gas.png|width=25]] 75 [[파일:SC2_Supply_Protoss.png|width=25]] 1 [[파일:SC2_Coop_Artanis_protoss_time.png|width=25]] 30 / 차원 0.5(충전 30) ||시야: 11[* 감시 모드일 시 16.5] || ||체력: 40 ||방어력: 0 (업그레이드당 +1, 최대 3) || ||보호막: 20 ||보호막 방어력: 0 (업그레이드당 +1, 최대 3) || ||이동 속도: 1.875[* 중력 가속기 업그레이드 시 2.82] ||속성: 경장갑 - 기계 || }}} || ||<:><-4>'''기본 능력''' || ||[[파일:SC2_Coop_Artanis_Observer-permanentlycloaked.png]] ||'''영구 은폐''' (Permanent Cloaking) [br] 관측선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파일:SC2_Coop_Artanis_detector.png]] ||'''탐지기''' (Detector) [br]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 ||[[파일:btn-unit-protoss-observer-surveillance.png]] ||'''감시 모드''' (Surveillance Mode) (E) [br] 관측선을 감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가 50%만큼 증가하는 대신, 이동할 수 없습니다. ||[[파일:SC2_Coop_Artanis_observer.png]] ||'''관측 모드''' (Observer Mode) (T) [br] 관측선을 일반 관측 모드로 전환합니다. 관측선의 시야 반경이 줄어드는 대신, 이동할 수 있습니다. || ||<:><-4>'''연구 필요''' || ||[[파일:SC2_Coop_Artanis_graviticbooster.png]] ||<-3>'''중력 가속기''' (Gravitic Boosters) [br] 관측선의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 8레벨 이상의 아르타니스는 동력이 닿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유닛을 즉시 그 자리에서 바로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이너가 스캐너 탐색을 쓰는 것 마냥''' 탐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레이너의 스캔은 공짜인데다 시야가 없는 곳에도 사용 가능하고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일대일 비교는 안되지만 탐지 능력만 따지자면 전혀 문제 없다. 아르타니스 병력들의 기동력이 별로 좋지 않은지라, 속업을 하지 않아도 그냥 소환해서 쓰는게 가능하다. 속업을 할 경우 오히려 먼저가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어 업글을 망설이게 된다. 그래도 속업값도 싸고 금방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시간이 되면 눌러줘도 마냥 나쁜 건 아니다. 또한 용기병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속업을 해야 용기병의 이동 속도에 관측선을 맞춰줄 수 있으므로 해주면 좋다. 다만 의외로 인구수 대비로 고위 기사/집정관과 동일한 가격일만큼 가스괴물이라 본진에 핵 공격이 감지되었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필요할 때마다 추가 소환을 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소환해놓은 관측선을 잘 관리하는 게 좋다. 이동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탐지 범위가 50% 증가하는 감시 모드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포격 기술이나 폭풍함으로 저격을 한다던가, 먼 곳에 동력장을 설치해 유닛을 투하할 수 있다. 팁으로 관측선의 감시 모드의 단축키가 E인데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도착 지역에 무브를 찍고 계속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E키를 누르면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도착해서 그 장소에 감시모드를 바로 켠다. 이걸 응용해 도착 지역에 가기전에 적의 대공을 피하기 위해 쉬프트키를 눌러 계속 경유할 루트마다 무브를 찍고 최종적인 도착지를 찍을때까지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E키를 눌러도 같은 효과가 난다. 중간에 F2만 안누르면 확정적으로 그 위치에서 감시 모드를 켜니까 손이 덜 가는 효과가 있다. 다만 아르타니스는 그냥 그러느니 동력장으로 새로 소환해서 감시 모드를 키는게 더 손이 덜 가긴 한다. 어쨌든 이 팁은 기존에 소환한 관측선을 활용해 시야를 밝힐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이다. 버그로 아이콘이 중력 가속기가 2개로 하나는 제라툴의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유물을 얻지 못하므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던 적이 있었는데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